뭐랄까, 울트라에서는 별로 싫다고 느낀 점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보다 요즘에 여러가지 일로 일기를 잘 못 쓰게 되서 불만사항이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었지만; 항상 열심이신 운영자 님 덕분인지, 이 울트라도 정말 음...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같아요....음...돌아 가요!^-^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원하시는 소원 이루시고 올 한 해 뿐만 아니라 몇 십년도 더 넘는 세월동안 건강하세요^-^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울트라가 좋네요. 인연이 닿은지 벌써 사년이 되가네요. 앞으로도 쭈욱..애용하겠습니다.
아주 조용한 곳이지만..오히려 그 조용함 덕분에 더 편안하고 애착이 가는 울트라에요. 언제나 이 모습 변치않고 항상 이자리에 있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불어 울트라가 더욱 번창하길 기도할께요.
2001년 여름부터 꾸준히 써 왔어요.운영자님 항상 감사드리구요.울트라다이어리..같아 보여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것도 알고있어요.운영자님의 숨은노력 덕분이죠.^^부디 이곳만은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이곳에 온지... 2년 정도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저 작은 사생활들을 기록할 수 있는 그런 생소한 곳 이었는데 ,어느새 제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편안한 쉼터가 되어버렸네요.
여느 사람처럼 울트라 다이어리가 몇십년이 흘러도 항상 변치않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에 날씨도 추워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조용한 분위기도 좋구요... 그리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