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모습이 부끄러운때 .... │ ♥마의라이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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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많은 사람들 사이에 서있는 내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도망치고싶을때가 많다 사람들은 많은것을 가진것 같은 느낌,,,, 나만 뒤쳐진다는 느낌,,,,,, 내모습이 구차하다 느낄때도 많다.... 그냥 쿨하게 오면 오고 가면 가는건데도 그걸 하지 못해서 .... 내 자좀심 까지 버리며... 내곁에 잡아 두려 하는 나..... 누군가에게 모두에세 필요에 의한 존재임을 매번 깨닫고 기분이 나쁨에 .. 응하지말자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한사람 한사람이 아쉬워 응답해주는 나 .... 바보같다........................ 약한 존재인걸까 ............ 바보같다............................................. 자꾸만 숨으려고한다 마음을 열지 못한채 꽝 닫힌 마음의 문을 가지고 다가간다... 매번 실패 한다.... 매번 혼자가 된다..... 모르겠다.. 걱정이 되는건지.... 내 머리는 자꾸만 어떻게 해야 할지 실마리를 찾기 위해 빠르게 돌아 가는데 나는 이런게 싫다 마치 머리를 써서 이겨내고 싶은 게임이 있다는듯 돌아 가는 내 머리가 .. 너무나 .. 싫다.. 자연스럽게 지내고싶다... 그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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