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혜정이 처음으로 남긴 글이란   미정
 맑음 hit : 197 , 2000-11-23 16:10 (목)
오늘은 날씨가 그리 추운건 아니지만 지각을 할뻔했다.
내짝은 내가 지각이라서 청소를 해야 한다고 햇지만..
내 생에 정말 일찍 온 날이기에.. 끝까지 아니라고 우겼다..

지금 내 머릿속을 이상하다.
남자문제(?)도 있고 학교 문제도 있고..정말 머리가 복잡하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 해결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내 머리를 아주 복잡하게 하는 인간
광명북중학교 박상신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하여튼 아주 골치가 아프다.
하루에도 열두번을 삐져서 가끔은 쫌 짜증도 나지만.
꽤 귀여운 자식이다..ㅋㅋ
이런말 한걸 알면 또 삐질텐데..^^
하여간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내옆에 지금 앉아 있는 꽃땜이라는 아이도 있는데..
이아이가 이 사이트를 알려주었다.ㅋㅋ 땡큐당..ㅋㅋ
하여간 언젠가는 너도 이글을 볼꺼니까..~~^^
방금 니가 보려해서 내가 가렸지롱..~~~
하여간 어제나 나의 주위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음 조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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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2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널 사랑하는 친구가...

치 봤다 이바부..ㅠ.ㅠ

열씨미 글을 써더군...

아프로 이런날들이 얼마 없겠지만...

그래도 너와친구였던거 정말 좋았구..그리고

즐거웠다..

난 아마도 지금 이순간들..이 모든것들을..

잊어버릴수 없을까 같아..

넌 나에게 소중한 친구였다..^^

그러니까 우리 나중에라도 연락 하궁,...*^*

그리고 너의 소중한 남자,, 박상신과 영원하길 바란다..

이상 너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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