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보내...   뭐징?
 마냥 덥다.. hit : 341 , 2005-03-01 06:25 (화)
한 사람을 사랑한지..

어느덧 4년이 지나 5년이 가고 있다...

항상 미안할 뿐이다...

주위에 머물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맨날 애 처럼 땡깡이나 부리고...

맨날 못되게 굴어서.....

곧 있음....

떠나게 된다.........

이 나라를 떠나...

그녀를 볼수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된다..........

잊을수 있을까...........

에궁 내 아이디가 남아 있다니 놀랍다..

자주 와야겠다 이제........ 에휴....

pda로 일기를 쓰다 피댕이가 고장났으니...

...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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