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우미~   미정
 흐미 추버라~ hit : 154 , 2000-11-24 00:40 (금)
여러분 드뎌 제가 고등핵교를 갑니다~~ 내일이 면접 보러 가는날 ^^*~

때빼고 광내고 있슴다~ 머리는 파리가 미끄러질정도로 쳐발라야지 -.-+

여러분 제가 생각 하기엔 인생이란 단추 같아요~

단추라는건 처음에 잘못 끼우는 계속 잘못끼우게 되자나여 인생도 그런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넘추워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특히 화이트누나 조심하길)

여러분 제가 좋은거 1개 썼습니다 읽어봐주세요 ~~~밑으룽~!~~~

    -------------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 ♥


나랑 친구하실 16세 소녀분 구해요 옆구리가 시리서리~ 16소녀분들은 내밑에

글쓰시요~~ 내글읽고 16살 여자 인데 글안쓰면 주거~

그럼 모두 빠이~~~
-  ㅠ_ㅠ 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