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전 오늘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알지못하는 사람과 첨 만나 우리는 아주 친한 사이 처럼 하루를 즐겁게 보내었습니다.
낯선 얼굴에 낯선 곳에서 난 나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이별이라는 말도..우리는 이렇게 만나고 헤어졌답니다.우리는 두번 다시 못만날수도 있지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당신도 그런 사람으로..남기고 싶지 안으세요?
우연이라도 그 사람을 자시 만난다면 난 당신으로 인해 사랑의 의미를 알았고 나의 존재를 느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이로 우리는 다시 만날것을 압니다. 하지만 웃음으로 반길수있는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며....나 오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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