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갔다   ♥마의라이프
  hit : 1377 , 2005-04-05 16:45 (화)


4일동안의
휴일이 지나갔다

시간이 아까우리만큼
무의미 하게 소비했다..




가끔은 이런 내 모습이 바보같지만


가장 편안한것이
나의집에서 내가 하고싶은대고
시간을 보내버리는것이 아닐까 ...







어쩌면 조금은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 할 계기가 되었다...



예전의나...
그리고 지금의 나...


역시나 마지막 주말은

다음에 ㄷ ㅐ한 걱정에
심란하다~





걱정 말고

그때그때 부딪히자...


그것이 진정 행복을 위하는 것이다...


힘내자  아자아자 !!


세상을 두려워한다면
지금의 나도없는것이다

세상은 두렵긴 하지만
세상보다는 내가 한수위다!





덤벼라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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