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 hit : 322 , 2000-11-25 18:31 (토)
'메아리 없는 외침은 얼마나 공허한 것인가'
허나 너의 고집스런 성격은 나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어둠속 그리움이다
싫어하지 않는다.
다만전부를 원하는 바보스런 나 때문이다.
전부를 줄수 없다면 무관심의 대상이 되어라.
네가 보고 있는 겉에는 현상외엔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보이는것과 보여주는 것. 이모든것이 자연스러울때
그땐 이미 내가 내가아니며, 네가 너만일 수는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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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2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내가만약 ... ... ... ... ... ... ... ... ... ... ...

내가 만약 필통이 된다면
못된짓만 하고 물건을 훔치는 사람들을
가두어 버릴테야

내가만약 연필이 된다면
작은 우리나라를 더욱더 크게
만들어 버릴테야

내가만약 지우개가 된다면
남북을 갈라놓은 철조망을
다 지워 버릴테야

내가 만약 붓이 된다면
깜깜한 밤하늘을 푸르게
그려넣을 테야

내가만약 공책이 된다면
혼자 외롭게 지내는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 줄 거야

   (__) [2] 00/11/30
   님을위한 기도 00/11/26
   재밌슴당..한번봐여...^^ [1] 0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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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일상..... [4] 00/11/24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것은...... 00/11/21
   어느학교의 엽기성교육....^^,아는거라두 재밌게봐주세여,,,,,*^^* [1] 0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