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향미와 그만..........   미정
 맑음 hit : 238 , 2000-11-26 21:29 (일)
오늘 친구와 싸우고 말았다.
다~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 것 이다.
향미라는 내 친구가 있는데.....우리끼리 견학을 가는 도중 내가 향미에게 삐기고 만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향미가 나에게 사과하는데...그냥 받아주면 될 걸...난 내가 모르게 그만 향미의 사과를 뿌리쳤다.
그땐 너무나도 미안했다.
그리고 향미가 또 나에게 사과를 했지만 난 그때도 사과를 받아주지 않앗다.
나는 너무나도 속이 좁아서 그런가 보다.
긔고 나중에 다시 내가 이번에 향미에게 사과를 했다.
그땐 향미는 쉽게 내 사과를 받아주었다.
향미가 그땐 너무나도 고마웠다.
향미야!미안하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  내 친구 향미와 그만..........
   야!이재혁.... [2] 0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