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나도 화난다 모...   미정
 몰라..-0-;;; hit : 189 , 2000-12-04 00:09 (월)
그래...내가 잘못한건 인정한다 모...
그치만 넘 한거 아냐??? 자긴 할꺼 다하면서...
나보곤 못하게 하는게 어딨어.....
그리구...내가 거짓말좀 했다구 해도..이해해줄수 있는거잖아.
일부러 한 거짓말도 아니고...나쁜 거짓말도 아닌데.
휴......
그애한테서 전화가 안오니까..이상하다...정말.
이렇게 싸울땐...그애가 밉기만 한데... 그래도 역시 난..어쩔수 없나봐.
그앨...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나봐.
아이디까지 이렇게 만들었으니까...-0-;;;

미안하단 말도 제대로 못했어.
어쨌거나..거짓말한건 잘못한건데...
서로 거짓말 하지 말자고 약속까지 했는데..

미안해...환아.....
널...절대루 잃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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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치퀸

오늘 엄마께서 치킨을 사 주셔서 우리가족은 상을 빙 돌아않아서 기도를 하고 치킨을 먹었다.
나는 처음에 푸라이드 치킨을 먹었다.
넘 넘 넘 맛이 있었다.
그 다음 양념치킨을 먹었다.
넘넘 매콤하고 맛이 있었다.
나는 그래서 프라이드치킨3개, 양념치킨3개를 먹었다.
배가 너무불러서 더이상 먹지를 못했다.
아깝다... ... [쩝쩝...]
할 때 엄마께서 봉지에 치킨을 싸 놓고
"내일 구워서 다시먹자, 좀 차겁다."하시는 것 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네'하면서 공부를 했다.
나는 지금(^00^)인데 잘 하다가[(^00^)+하마+코끼리+맘모스+닭]이 될 뻔 했다.
아이구 배가 남산만해졌네[그렇게 크진않고 아마 오름만큼이라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억~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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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0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퍼온겁니당~^^
이 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여....(정말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열두시가 되기전 이글을 8군데에 올리면 사랑이 이루어 진데..
만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데..


사랑이란.......



>>사랑이란.......
>>-------------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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