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무섭다.   미정
 바람 hit : 292 , 2000-12-04 21:42 (월)
오늘은 동생이 엄마게 혼이났다.
그이유는
언어전달을 잘 쓰질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께서 화난 모습을 보고,
무서워서 빨리 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다.
동생이 잘해서 안혼났으면 정말 좋겠다.
그이유는
엄마께서 화가 나시면 나한테도 갑자기 무섭게대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엄마는화가나시면정말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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