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뜨락
│
별소녀
hit : 2244 , 2006-03-08 15:46 (수)
아직 차가운 바람은
몸을 스치는 봄바람에
밀려나고
생명이 없는듯
무디고 딱딱한 나무는
내리쬐는 봄볕에
봄동을 틔우고
자신을 놓아둘
자리하나 마련하고
풍성한 꿈자락 모은다.
포근한 품
06/09/29
은쟁반에 옥구슬
[1]
06/06/09
체한 날
06/04/24
- 봄의 뜨락
사랑
06/03/08
낯선 남편
[1]
06/02/24
신비로운 마음
0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