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이야기...^^   미정
  hit : 413 , 2000-12-05 18:37 (화)
오늘 내친구가 뜬금없이 하는말... 인터넷을 깔았다궁... 친구로서 기뻤다.

이제는 메일도 자주 보내줘여제... 그 친구가 재밌는 사이트를 많이

모른다고 해서 내가 많이 갈쳐주어따. 역시 이 울트라 다이어리도.. 헤헤

아마 언젠가는 여기 들릴 것이다. 그리고 내 일기를 볼것이다. 그친구가..

별명은 소유붕.... 또는 소라봉이.. 헤헤 ( 소라봉아 좀 미안네....)

소라봉아~!!! 여기 나도 있고 복숭아 공주(울반 반장)도 있고 또 누구있는 줄 알제...

근데.. 걔는 이름을 안남긴단다.. (실수로... ㅋㅋ )

니 혹시 이 일기 읽으면 답변해놔라.. 복숭아 공주도... ~~!!^^ 잘있거라

나의 띵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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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0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나야~~

아이구~~ 죽겠다.. 감기땜시... 암튼, 소유붕(!) 이가 빨리 왔음 좋겠네.. 근데 순댕이는 어떻게 된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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