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hit : 2323 , 2006-08-24 03:32 (목)
맥주를 마셨다.
그 쓴 맥주를 마시고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다섯시간동안.
내 머리카락에 완전 담배냄새 배겼다.
집에 와서 샤워를 끝내니 새벽 세시다.
후딱 씻어서 그런가
여전히 머리에 담배냄새가 난다.
난 왜 이렇게 이 냄새가 싫지
담배 냄새도 싫지만 그 술집에 있었던 시간이 싫어져..
   그냥 걸었어☏ 06/08/30
   언제나 바라는데, [2] 06/08/26
   아이고 아이고 06/08/25
-  
   스쳐지나는.. 06/08/21
   대체 뭐하는 거야 06/08/14
   왜그래.. [4] 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