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모★든★게★끝★난★걸★까★>>   미정
  hit : 385 , 2000-12-10 21:07 (일)
기운없는 영혼..인사는 올려야져.
전 이제 어케 ㅎ ㅐ얄지 정말 답답해져여.
전 일기장이 3가지가 이꺼든여.
1)그냥 그날 있었던일 나열하는 재미 없는 일기장
2)사랑이야기...보고픈 사람들..내가만든 시..글들...
3)절대 사실만을 내가 있었던일 거짓없이 꾸밈없이 다 쓴다.
2.3번을 부모님이 봐버렸습니다.
저의 더럽고 추한것들...솔직한 감정으로 썼고...2)번에서는 약간의 과장..포장이랄까..예쁜글들...솔직한 글들...
저의 모든 감정들이 거기에 솔직하게...정말 솔직하게 담겨져 있는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여..
정말 절 더러운 아이로 생각하실꺼에여.
죽고싶으리만큼 수치스러운 이야기들...
부모님은 많이 놀라셨습니다.
...............................
p.s이젠...행복을 전할,......기운이 없어여...미안합니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2.1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실망하지 마세요~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그런일로 끈난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부모님들은 결국은 이해하실거에요...
다만 제가 정확히 아는게 없으니까 이렇게 말씀드리지만......
어쨋든 힘내세요.......

-  <<나★의★모★든★게★끝★난★걸★까★>>
   <<충격!!이나영 폭행사건...그 진상...★★★★>> [2] 00/12/03
   <<★축★제★>. [1] 00/11/29
   <<★인★생★>> [2] 0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