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없는 하루...   미정
  hit : 186 , 2000-12-12 18:35 (화)
잼 없는 하루.
오늘은 정말 지루한 하루였다.
<제1>학교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비디오를 빌려와서 보게되었다.
하지만 공포영화도 아니고 액션영화도 아닌것이
사람을 엄청 지루하게 하였다.
그래서 책<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펴보았다.
하지만 더 지루할 뿐이었다.
날씨는 춥지..
그렇다고 재미있는 일도 없지..
<제2>집에서..
집에 돌아왔다.
돌아와보니 이웃집 아주머니 께서 와계셨다.
어제 오디오를 산것 때문인지.
우리집에 오래 있다 가셨다...
오디오로 음악을 들으려니 잼있는 음악도 없지..
그렇다고 안 들을 수야 절대 없지!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오늘 지루한 날로 뽑혔나...?'
정말 지루했다.
엄마를 도와 요리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이 추운 날에 밖에 놀러갈수도 없었다...
정말 정말 지루하고 지루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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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이 일기랑 상관없는데여~

울트라 로고 전에 달 위에서 기타치고 있던 애 그림이 더 이뻐여~
왜 바꿨져?>
다시 바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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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설마 했더니만

하이 영혜
일기 내용만 보고도 너 인줄
알았쥐~!
해리 포터 책을 읽고 있더만은.....*^^*
나도 불의잔까지 읽었는데
넘 넘 재미있더라.
그런데 영화가 살인 내용이라서
좀 무서웠지만은 뭐 사실 재미는 없었지......
나는 지금 멜 확인하고 오는 길인데
니 멜 도착했더라고...*^^*
그럼 안녕
나는 바빠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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