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의무적인 일기..   일기
  hit : 1518 , 2007-02-27 23:49 (화)
요즘..







뭔가 생각해야하나?







생각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나이 인 만큼.............








그러나..........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더 크다.......







세상은........ 나와 달리 빠르니깐..............







내가........ 여태껏 해왔던 건 무엇이었을까? 행운?








하긴...... 실패할 것 같은 예감이 커도.......

예전의 작은 성공이 있어...... 그나마 계속 도전하고 있는 것 같다.






ㅡㅡ







정말............ 근데............... 살빼야함. ㅡㅡ;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약을 바꾸면 뭔가가 달라질 수도 있을게야 암암암!!







아빌리파인가......... 뭐시긴가로..................................













담부턴.. 조금 의미있는... 내가 하루동안 뭘 했나 이런거 써야겠다.

의미없나? 그런것도? 내가 쓰는 건 조금 추상적인 것 같다.


오늘은 여러모로 자신감이 없어지는 하루이다.

이것만은 확실하다.

뭐가 진실인지 가끔 모르겠어. 모르는 게 아니라 하나로 확정하고 싶은데 그게 안될때

좀더 나쁜 쪽으로 믿게 되는 게 오히려 편안하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온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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