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느낌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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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더럽게도 날씨가 조은 날에 난 이렇게 겜방에서 공개일기나 적고있다.. 난 지금 어디로 가야 할까.. 의문의 길에서 난 서서히 멈춰지고 있다...난 이제 가야한다. 저기 사회라는 말로 내세우는 어둠의 곳으로... 나또한 그곳에서 나 스스로를 냉정하게 변해가고있다. 바람인가? 나의 옷깃을 스치는 많은 사람들은 바람처럼 지나간다. 거짓말과 진실~~ 사랑과 섹스~~ 난 오늘도 알수없는 삶에 지쳐가며 하루를 정리 하고 있다. 나 쉴 곳으로 난 이제 가야지~ 초라한 나의 쉼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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