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가지?   미정
  hit : 209 , 2000-12-31 01:02 (일)
  휴~~세월이 진짜 빠르군..세월은 진짜 빠르게 흘러가는데..
왜 나는 성장을 하지 않는걸까??
조금이라도 성숙해지고 싶은데..좀 더 어른스러워지고 싶구..
차분하구..조용하구..순수해지고 싶은데..
휴~근데 난 매일 덜렁대구..조심하지도 조용하지두..
얼굴이라도 이쁘면..좋겠지만..그런것도 아니구..
넘 괴롭당~ㅠ.ㅠ
내게도 남 부럽지 않게 이뻐지고 싶구..멋진남자친구랑 팔짱끼구..
그렇게 다녀보고픈데..난 여태껏 진정한 사랑을 해보지 못했당~ㅠ.ㅠ
내 짝은 어디있을까??
짝사랑도 괴로운것 같다!짝사랑도 이제 그만..포기할까??
휴~미치겠군..이럴땐 먹고 싶은데..흑흑..
나두 빨랑 남자친구랑 여행도 가구..그러고 픈데..
미치겠다!!넘 외롭다!난 왜 나에게 나쁜일만 생기고..그러는 것일까??
이럴때 정말 살기 싫은데..진짜 지금까지 유서를..몇장이나썼는지..
빨리 죽어버리고 싶다!누가 나를 좀 죽여줬음 좋겠다!!진짜루..
앞으로의 1년..이건 또 어떨까??
지금까지..죽고싶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나??
기억이 안날정도로..마니마니 한것 같다!
또 이번에두 이런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건가??
난 항상 남들이 부럽다!!난 왜이렇게 생겼을까??난 왜이리 못났을까??
난 왜 태어났을까??하면서..
휴~~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야지!!
새롭게 살고 싶다!!착하게..순결하게..이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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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똑같군여-_-

안녕하세여.

전 울산에사는 xxx라구 합니다.

세상사는게 그리힘들어여?

저는 야구를 하기위해 21일에 대현초등학교

라는 곳으로 전학을 했어여.

지금은 방학인데도 연습을 하구있구여...ㅠ.ㅠ

전 연습을 아침 8시30분까지 도착해

9시부터 연습을 하고 저녁 6시에

마치는데도 그렇게 힘이들진

않은데...

아무리 뭐 하는게 힘들어도 열심히

해보세여-_-

   사랑해~영원히~~ 00/12/31
   오늘이 마지막..... 00/12/31
   사랑해~♡ 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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