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전화가..   미정
 무쥐맑음.. hit : 970 , 2000-04-09 11:09 (일)
음..며칠전까지만 해도 너무 연락하고싶던...
그 애한테 전화가왓따...
진짜 웃긴건..내 번혼지도 모르고.. 문자로 폰팅하자고..
체..쳇..! 첨엔 모르는척하다가 전화가왔다.
그래서 한...1시간?정도 통화햇는데..
애가 너무나두 변해있었다,,
예전보다 더 웃고,..재밌는얘기도 하고..해서 괜찮았는데..
정말 애가 미친거 아냐? 이런생각도 들엇다,,
거의 5개월?정도 만에 연락을햇는데..
너무너무 실망이었다..
음... 괜히 연락햇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정은 떨어
-  드뎌..전화가..
   다시 연락하고 싶지만.. [1] 0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