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사랑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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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 하는 나의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이 내마음을 몰라 주어도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생각 할때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사랑을 몰라주는 당신이 밉기도 합니다 그러나 난 아무것도 바라지안 습니다 당신이 그냥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 원할뿐 나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힘든 걸압니다 그냥 ....... 아니 당신이 죽을때까지 몰라주어도 괜찬 습니다 내마음을 알면 날 멀리할까 무섭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해볼까합니다 그러나 그게 잘돼지않군요 당신이 내마음속에 너무 많이 들어와 있나봐요 힘은 들지만 당신의 짝이 아닌걸 알기에 혼자한 사랑이기에 그만 두려합니다.... 왜 내마음이 이렇게 아픈걸까? 눈에선 눈물이 흐르는걸까? 잊는 다는 생각을 하니까 더욱더 아픔니다 고백한번 못하고.... 그러나 고백하고 뒤에 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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