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미정
  hit : 206 , 2001-01-05 01:15 (금)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너무나도..........
너무나....사랑하는 사람이예여....
그녀와 저는 친구사이죠..같은반..그것도 아주 절친한 사이......
근데..어느날부터 그애가 너무나도 좋아지는 거예요...
저에게 말을 걸면.......너무나 반갑고...좋았어요........
근데...어느날..제가....멜로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는데......
그녀의 답변은......난 널 아주좋은친구라고 생각해....이말이었습니다...
그날이후...........우리둘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있었습니다............아주 멀리........
거의 말하다시피하던....우린데........
그멜을 보내고........우린 2주일에 1~2번 말할까 말까 입니다.........
그레서 전 안되갰다...하고.....몇일전 고백을 했습니다.......
나 너한테 잘할 자신있으니깐...나한테도 기회를 달라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하늘에 기도를 마니 했습니다.......
근데......그녀의 대답은 역시...넌 자기최고의 친구라더군요....
전.........그녀없이는..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나에게도 기회를 주면 잘할 자신있는데...잘할자신있는데...
그녈 놓치고 싶지 않아요.....절대로........
근데.....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네여.......점점.........
전 어떻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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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럼

안녕하세요?
전 **라고 해요
전 여자 이구요
저두 남자 애가 좋아한다 그럴때 넘넘 싫어져요
(재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자꾸 사이가 멀어 지고요
그럴땐 그아이에게 진심을 보여주세요
사랑 한다 말보다 좋아한다고 순수하게
그렇게 말예요
그리고 그사람을위해 감동의 준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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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ㅎㅎㅎ

이 친구야 ..!!
그여자도 자넬 좋아하는것 같은데
외그리 혼자 열병을 앓나..!

나도 자네만할때 늘 여자들에게 그런식으로 대해었지
ㅎㅎㅎㅎ
여자들은 남자와 달라서 속내를 숨기는게 많 아
그저 담담하게 대해주면 여자가 먼저 무슨 말을 할거야
그땔 잘 포착해서 완전히 자네걸로 맨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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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마도 기다려야겠죠..

저두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제 생각엔 아마도 여자분을 기다려줘야 할 것 같네여... 저두 저희반 남자친구가 제게 고백을 하더라구요.. 절 좋아한다고.. 전 그 친굴 이성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물론 고백 받은후에도.. 전 그 친구랑 좋은 친구는 될 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치만 그 친구는 아마도 어색했을거예요..제가 고백을 거절했으니까..
이럴 경우엔 여자분을 기다려줘야 될 것 같아요.. 그리구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은 친구로서 자신의 매력이나.. 나같은 사람 놓침 후회한다 할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분이 그쪽을 친구로서만 생각한담 곁에서 좋은 친구가 되면서 기다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정말 여자분을 좋아하신다면 곁에서 친구로 남아계세요.. 언젠가는 당신의 마음을 알고 여자분이 다가서는 날이 있을거예요.. 여자들은 정말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찾게 되어있답니다..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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