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야.-_ㅠ   미정
 추운날씨 hit : 138 , 2001-01-06 21:58 (토)
방안에서 뒹굴뒹굴 테레비만 보는데도
왜 이따위로 추운걸까.. 아주 손이다 시렵다
젠장할 우리집-_-
텔레비를 너무 마니 보다보니깐 먹고 싶은거도 더럽게 만타
나오는 족족 다 먹고 싶다ㅠ_ㅠ
특히 요즘에는 피자가 졀라 먹고 싶었다.
그래서 1588-5588인가 어딘가 피자헛에 전화를 걸었지만
우리동네는 안된단다.
젠장! 세계적인 메이커답게 동네방네 하나씩 다 있어야데는거
아닌가? 아 먹고싶어 죽겠다.
저놈의 엄마는 왜 보쌈을 시켰을까.
왜! 왜!
정말 골드피자가 그립다.
돼지가 될려나보다.
-  피자야.-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