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지   미정
 좋음 hit : 197 , 2001-01-13 16:36 (토)
나는 자존심강한 여자다.한번 헤어지면 뒤도,안돌아 보는 차가운 사람.그런나에게도 사랑이 왔었다.우린 정말 서로에게 푹빠져 아무것도 보이지안았지만,결국 허무하게 헤어지고 말았다.그리고 6개월뒤 지금.그가 너무보고 싶어 미칠것같다.그치만 우린 다시는 건너 올수 없는 바다를 건너와버린,돌이킬수 없는 사람들.목소리 듣고 싶을때 가끔씩 안부전화나 하고만다.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그에게 해줄것도,바랄것도 없다.그에게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나....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안됫네영..

쯧쯧..

다른 사랑을 찾아보거나..

다시 사랑고백을 해보길...........†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1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누가헤어지자고??

누가 헤어지자고 했어여??? 님이 했다면여 그 남자는 님에게 아직까지 미련이 남아 있을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용기를 가져보심이 어떨찌....그정도로 좋아하고 보고싶으면여 용기를 가져 보세여...실패 하면 그냥 지금이랑 똑같은 거고 성공한다면 좋잖아여...^^ 성공하세여~

-  어찌할지
   추억 0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