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생도 운동선수랍니다.
한때 동생도 고등학교때 너무 힘들어서 그만둘까라는 생각까지 했는데, 지금은 대학교에 가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님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다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힘들겠지만...
그 고비를 이겨내면 그만큼의 댓가가 있는거 같아요..
저희 동생도 학교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는데..
그 고비를 이기고 나서는 학교생활도 잘하고.지금은
운동도 잘하고 있답니다.
주위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하겠죠...
힘내세요..

마음이힘든건...참기힘들거에요..

하기싫은거죠....저는님의 마음을

모두 헤아릴수없겠죠..하지만...

꼭말씀드리고 싶어요...힘내시라구요

힘내세요....이건 정말 흔하디 흔해

식상한말일수도있지만요..정말.......

아픈날이 끝나면..행복한날도 온답니다.

힘내세요...해내실거라고..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