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짱나는 하루   │ 미정
 추버미치겠당. hit : 206 , 2001-01-16 21:05 (화)
오늘두.. 일기를.. 쓴다..
매일.. 쓰지만.. 컴에다 쓰는건.. 다르다.. 기분이.. 왠지
오늘더 정말.. 짱나는 하루였다..
정말루 유미기집애.. 보기싫어 죽겠다..
그런나를 먹을 걸로 유혹하다니.. 내가 넘어갈줄 아나..
내가.. 지금은 이렇게.. 웃고.. 잘해주지만.. 언젠가는 복수할.. 그날이 있겠지.
정말.. 나쁜.. 기집애.. 정말.. 이런날.미끄러져서.. 다리나 부러졌음 좋겠다..
아이구.. 그럼.. 또.. 그 엄살.. 에..
정말.. 나쁜...
이런.. 애들을.. 하나님은.. 혼좀 내주시지.. 정말.. 나쁜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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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나도 그런적 많은데
화내서 좋을 거 없어요.
그냥 관심말고
일기나 아무데에
욕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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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말고

나도 그런적 많은데
화내서 좋을 거 없어요.
그냥 관심말고
일기나 아무데에
욕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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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정말 그런년은..

정말..
저두..1년에 한번씩 그런 년이 꼭 이써여..
진짜 짱나져..
근데... 겉으론 나 너 싫어..
이렇게 못하져???
저두 그러는데 그러지 말아여..기냥 확!!
하지만 조금 있음 반도 갈라지니까
신경꺼여
그런년들은 다 주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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