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바보//   미정
 추위에추르러들지가 안아.. hit : 202 , 2001-01-18 02:05 (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오늘 그애를 만났다.
매일같이 똑같이 뜨는 해지만 오늘 같이 반짝이는
해를 본적이 없었다. 그애 전화를 하지 않아서 기
가 푹죽어 있던나 오늘도 전화가 안올지 알았다
허~이게 어떻게 ‰쩜舅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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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재미없는글

오늘은그아이를마지막으로보는날이다......
지금..... 무얼하고있는지모르지만...
무조건보고싶다..술취한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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