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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1
필요없어.. 그따위 말......
용서 할 수 있는 사랑이란 것이 있나요..
..
어떤 걸 사랑이라 얘기 하죠?
가식적으로.. 사랑을 얘기 하고..
또 가식적인 만남으로.. 그에 맞는 이별을 하다가..
조금의 관심이 생기면.. 그걸 사랑이라 믿어 버리는..
그런 사랑을..
...
그런사랑만은.. 용서가 되는 사랑인가보네요..
당신에게만은..
그 마음이 부끄럽지 않나요?
..... 왜 ..... 그것에게 미안해 하고 있는 것인지....
..
당신이 부끄러워선 가요?
아님....... .. 그런 이유 하나로.. 그냥... 사랑이 아니라고 믿으려 하는.. 상처를 피해 도망가는 도망자?!
...
꼭.. 당신 후회 하고 있는거 같애..
내가 보는 당신..
꼭 후회 하는거 같애..
.. 그럴려면.. 시작을 말아....... 최소한.. 사랑한다는 이유로.. 후회 따윈 하지마..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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