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럴수가있냐..
그걸어케되넥 하루만에 말하지?
인간두아니다..
나중에 계단에서 밀어버려여!
그런넘은 주거야데욥!

안냐세요 범생이님 글 읽구 이렇게 답글 씁니다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름을 말하구 다니셨다구 화가 단단히 나신거 같네요..
근데요 님..좋게 생각하심이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이예요...솔직히 님이 그 여자분을 짝사랑 했던거 맞져?
그 친구로 인해서..그 여자분께 님의 마음이 전해진거라구 생각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저두 초등학교땐..^^;;(이궁;;지금은 중학교 3학년이구여^^;;;)좋아하던 했던 애들 이름이 퍼지면..
기분도 안좋고 그랬는데요..지금생각하면..
그렇게 나마...그때 좋아했던 아이에게 제맘이 전해질수 있었단게...기분좋구..좋아했던 애중에..속으로만 좋아해서 그앤 제가 좋아했단 것두 모르는 애두 있는데..
지금생각하면..그애한데 좋아한다구 마음을 못전한게 오히려..더 아쉽구...마음을 전하고 그애의 기억속에
자기를 좋아했던 애루 기억될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냥 님두요..음...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그렇게 나마 자기의 마음을 전했다고..말이예요.
^^그럼..

글잘읽었어여...
그놈 참 나쁜놈이네여..
다음에 기회를 봐서...그놈 후장에다가..삽대가리박아버려여...그놈후장찢어지게..ㅋㅋ
그럼 저 이만 갑니다~!~
근데 저랑 거의 비슷하네여...^^
전 그놈 주겨버렸습니다..
아직두 그놈 봐두..쌩까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