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뭘 잘못길래????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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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자친구는 친구에 남자친구와 싸웠다......ㅡㅡ^ 지금도 보면 아는 척도않하고 지나가는 데..... 정말 누가 잘못했는 지 모르겠다.....??? 둘은 ( 남자친구 내친구남자친구) 춤을 추는 데...... 구경도 하고 응원도 하려고 가려고 남자친구와 약속을 했다. 그래서 약속장소에 내친구랑 나가는 데.. 내남자친구만 나왔다.그래서 내친구는 화가 나서 그냥 갔다.... 그러다가 가는 길에 만나는 데.... 같이 가자고 했는 데..... 내친구: 오빠 만나려 갈꺼야... 하고 같다 그래서 나는 남자친구랑 둘이만 같다... 그런데..... 아는 동생: 언니 왜? 언니 친구는 않왔어 그래서 나는 별다른 생각없이 00 때문에 화나서 그냥 같어라고 했는 데 그말을 그애도 무심코 언니 오빠 때문에 않왔데..... 라고 하자... 화를 내면서 내친구 남자친구: 아~ 왜 이간질해 나는 무지 화나서 나도 화를 내면서 무슨 이간질???? 남자친구 무대에 있는 거 보고 응원하고 끝나고 나면서 나는 조금 화가 풀렸다 그래서 다음날 강당에서 어제 멋있었어 라고 말하면서 조금 풀어졌는 데.. 내친구 학교 않와서 걱정되서 내친구 두명이는 데....(모두 친하니깐) 그자리에서 그 말했다. 어제 오빠 만나다고 같는 데...... 그런데 그애가 또 화가 나는지 나에게 충고한다고 말한내용이 야~~~ 내가 말하는 데... 이간질하지마 나는 속으로 않많이 화가 났다... 너는 처음부터 그랬어..... 내가 무슨 이간질해는 데.. 그말이 이간질이나??? 그래... 그래라 다시는 니들 얼굴않봐. 니들 얼마나 오래 사귀나 보장!!!!! 이렇게 말하자 나는 머리 끝까지 화가났다. 뭘잘못했나??? 생각에 또 생각했지만 나는 잘못한게 없었어......... 그래서 너두 얼마나 사귀나 보장!!!!!!ㅡㅡ^ 그리고 나서 친구가 이원했다고 해서 가고 싶어지만 그애가 보기싫어서 않가고 나중에 학교에 와서 다시 우리는 친해 져는 데.... 아직도 그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랑 나는 그애를 무지 싫어 한다........ 누가 잘못했을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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