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미정
  hit : 191 , 2001-01-22 20:30 (월)
요즘 우리 엄마가 왜 그러시는지....
우리 엄만 날 믿지 못하나 보다..
내가 컴퓨터를 쓸때마다 한번씩 들어와서 내가 하는걸 꼭 보곤한다.
방금전엔 내가 친구에게 멜을 보내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그거 뭐야? 다시 위로 올려봐..>
하며 확인을 하고는 나간다..
난 우리 엄마가 이해가 않간다...
우리엄마는 내가 나쁜걸 볼까봐 그런다고 한다..
그렇다구 내가 나쁜걸 보는것두 아닌데.....
우리 엄마가 날 의심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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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2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


등신.뽀르노보지마.

-  고민
   동생과 나... [3] 0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