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무 힘든데...   미정
 쌀쌀 hit : 219 , 2001-01-23 22:31 (화)
안녕하세요........

지금...사실..너무 힘들거든요...

이런게..있는지..몰랐어요~

그런데..우연한 게기로 알게 ‰獰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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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2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간단하구만요~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아한다고 말을 해야죠~
용기 내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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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2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호ㅓ호ㅓㅗ하ㅗ

화ㅗㅗㅘㅘㅓ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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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2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빠샤~~!!힘내세여~~

님아~~힘내세여...저두 조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말두 못하구...짝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사랑은..기다리는게 아닙니다...사랑은..자신이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맘을 털어 놓으세여..저두 제가 조아하는 여자에게 솔직하게 제맘을 털어 놔꺼든여.....
지금은...당연히...울 둘이서 잘 먹구 잘살구 있습니다^^
아참...제가 충고 한마디 해두 될까여....
사랑을 고백할때는여....절대로 친구를 시켜서는 안‰求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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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2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답변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사실.....제가..먼저 말한다기 보다는 그 오빠가 먼저
눈치를 체버려서....
할수 없이 고백을 해야하는 날이 온거죠!!!
근데...그때...그오빤...너무 힘들었던 상황이고..
그때 제가 뭐라 말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잠깐 아버지가 아푸셔서 외국에 나간동안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전...어떻게..모라 말을 해야할지...걱정입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구 생각했던 그때가....
너무....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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