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보 선 배...   │ 미정
  hit : 242 , 2001-01-28 04:41 (일)
바보선배


한 선배가 잇었습니다.
그런데 그 선배는 나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선배를 좋아하지 않앗습니다.
어느날 선배가 나에게 말햇습니다.
난 영원히 널 지켜줄거야. 라고.....
그런데 나는 그선배가 지긋지긋해서
제발 떠나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 어느날
내가 자고 있는데 연기가 세 들어 오고
잇었습니다.
난 순간불이 난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고는
복도로 나갔습니다.
아이들은 울고있고 내가 올라가려고 하자
아이들이 내려오며 옥상 문이 잠겨있어서
나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난 점점 눈앞이 희미해 졌습니다.
그대 어떤 사람이 나에게 담요를 덮어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선배였습니다.
난 기절했습니다.
일어나 보니 선배 얼굴이 불에 익어 빨개져 있었습니다.
선배....
괜찮니?
내...
어서 나가 .난 불사조야 죽지않아 절대로...
선배 얼굴.....
어서!!!!!1
선배는 너, 나 사랑하니?
하고물엇습니다.
네.정말로 사랑해요.
그럼 우리 내일 어디 놀러갈까?
어디로 갈까?
선배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갈께요.
자 그럼 우리 가는거?
약속했습니다.
내가 일어나보니 병실이엇습니다.
친구들이 들어왓습니다.
얘들아 너네 혹시 선배 못봤니?
순간 친구들의 얼굴이 어두워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2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ㅠ.ㅠ

참 슬픈 사랑 얘기네요... ㅠ.ㅠ
그래도 그쪽은 참 좋겠어요...
당신을 그도록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참 부럽네요...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2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ㅡ+;;;; 음...

당신 아는 선배 불사조얌.. 난......불사파뎅 o0o
이거 알슈 알면 당신 선배 내 파에 들오 오라구해욤
홍허허허허 나 지금 배아프고 머리 터질꼬같아서 담에
한번더 쓸게
먀
ㄴ
먀
ㄴ!~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2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저기......

저기 이거 추천하면서 하는말인뎅......
이거 가입하는데 무료에여?
유료에여?
확실하게 대답해 주셈........
추천 할께여......

   수건이나..후지 준비하세염..길지만..끝까지..읽어보세염..ㅜㅜ [2] 01/05/08
   엄마와 아들의 일기...☆★(눈물ㅜ.ㅜ) 01/03/18
   하늘이 울었어... 01/01/29
-  바 보 선 배...
   바보소년 이야기... 01/01/28
   슬픈이야기~~~~~` 01/01/28
   도시락의 비밀 [1] 0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