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눈물 나도록 나자신이 서글퍼질때가 있었죠..
그런 날이면 어김없이 하늘을 올려다 보았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을 바라보며 나두...저러고 싶었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하지만 나의 마음은 늘상 무거운 일상에 짖눌려 일어설수가 없으니 답답할수 밖에요...
하지만...어릴적 내유년의 꿈을 생각하며 잠시 힘든 나 자신을 잊을수가 있었답니다..
님이 어떤 일로 힘들어 하는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좋은 날 맞이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위안 삼으면 어떨런지요...
나날이 행복해지는 꿈도 꾸시구요..
이제..날 따뜻한 날이 오잖아요...봄이 가까이 왔으니까요...
님의 마음에도 그 따뜻함으로 편안해질 날이 올꺼에요..
화이팅!!!!

정말 그런 느낌 들때면...

내가 왜 사는지...

나의 존재는 무었인지...

그런것이 생각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