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hit : 216 , 2001-02-02 00:06 (금)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하나두 안 찔린다고 하잖아요 ☆ 。 ˚ ☆ 그건 맘 속에 사는 별이 계속 돌면서 。˚ ˚☆ 。 ★ 。 뾰족한 부분이 다 닳아서 그런거래요.... 。˚★ 닳고 닳은 별은... ☆ 。 。 。。。 ☆。 조금씩 조금씩 작아지면서... ★ 。 ☆ ★ ˚。 ☆ 。★ ˚☆ 그렇게 우리 맘에서 죽는 거래요...。 ★˚。 ˚ ★ 。 ˚ 。 。★ 。 。 。 。 ★ 。
☆ 별은 사람처럼 한 번 밖에 태어나지 않아요... 。˚ 。 。 ˚ ☆。 。 ★하지만 걱정마세요... 。 ☆ 。。 ★˚ ★ ˚˚ ★착한 일을 하면 별은 다시 자랄테니까요... 。 。★˚ ☆ 。 。。☆ 。 ☆ 。 ˚☆。 지금... 당신 마음속에 있는 별은 잘 자라고 있나요.....?
……?˚☆ 우리 다음에 태어나면 난 엄마 넌 내 아들 ☆˚?……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다음생에 태어나면 난 엄마 넌 내 아들로 태어나야해.. 아무리 사랑을 해도 우린 결국 헤어지고 말았어.. 다음생에는 엄마와 아들관계로 태어나자.. 떨어질수 없는.. 10달 동안 내 배안에서 널 간직하고..10달후에는 고통끝에 널 낳고..
   예뿌게 착하게 그렇게 키우면서..
좋은 사람이 생기면 널 그사람에게 보내고.. 항상 널 생각하며 니가 잘되길 바라며 니가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볼수 있고 니 목소리 듣고 싶으면 들을수 있는..우린 그런 관계로 태어나자.. 그럼 참 좋겠다. 지금 이렇게 아프지도 않고.. 너무 힘들어.. 널 잊는다는게.. 우리 너무 힘든시간들이 였는데.. 영원히 함께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널 미워하지도 널 원망하지도 .. 다만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어.. 너무 힘들어.. 그래도 다행이야.. 넌 나 처럼 아프지 않으니까.. 그 사람이랑 행복하니?? 그사람이 잘해주니?? 아니 가끔 아주 가끔이라도 내 생각 한번이라도 해??.. 내 모습 기억이나 하니?? 아무리 울어도 한없이 울어도 결국은 볼수 없는 니 모습.. ............
다음생에서 꼭 만나자.. 안녕.. 내 영원한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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