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털이박힌.....   미정
  hit : 1073 , 2001-02-27 13:27 (화)
난 사람들에게 미운털이 박힌듯하다
날 필요로 했던 사람들조차 이제 나를 멀리하는걸 느낀다...
그래서 이네 애써 내가 그들을 멀리하는척한다...
너무나도 티나게......
하늘이 안좋다 난 그래도 하늘이 꽤 맑은게 좋은데...
구름도 약간식 낀.... 그래야 내 눈으로 볼수있는한에 하늘의 깊이를 가늠 할스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친구라는것이 필요 하다 아주 오래전부터 바래 왔던....
그 친구를 찾고 싶지만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인것 같다
언젠간 그 친구가 나에게 올것이다
내가 혼자 울고있을때나 슬퍼하고있을때 나의 손을 잡아줄....
그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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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2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들겠군여...

님 만이 지쳐보이네여 저두 님과 같은 힘든일을걷구 있는데 나와같은 길을걷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참 좋네여 우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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