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난다...   미정
 덮고..맑고..슬푸다.. hit : 874 , 2000-05-08 20:56 (월)
그럴수있을까..?
아무렇지 않은듯..
난 화가나서 얼굴처다보기도 싫고..눈마주치기가 싫은데..
어째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한테 말을 시키는거지?
여자한테 힘자랑 하는 인간들...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들...
아무리 오빠라해두...
꼭 내가 꼭두각시가 된양...기분이 더럽다..
더이상 이런일이 없을꺼라해도..난 용서할수가 없다.
그인간과 처다보고..말하고..웃는날이 과연올까?
만약 그렇다해도..내 진심은 아닐꺼다.
아마도..평생 잊지못하겠지..
가족들은 선입견...
동생이니까...
동생이니까...참아라...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여자이기때문이겠지..
난 자꾸만 혼자가 되어간다..
그래서...너무나 외롭구...슬푸구..힘들다...
이제 어느곳에도..내가 의지할곳이 없는것같다..
단한사람..내가 사랑하는 단사람을 제외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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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5.0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오빱니까..전 동생입니다..

그래도 오빠니 다행이군요..전 동생입니다.
차라리 오빠라면 참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언니한테 참고..동생한테 참고..
짜증이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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