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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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게일어나 밥을 못먹구 출근 했다.. 웅~생각해보니 어제두 그제두 안먹었다.. 근데 별..이상없었다. 점심...먹었다.....돼지처럼 꾸역꾸역...냠냠 맛있었다... 식당 창문에 보이는 하늘은 배부른 내 배에 한층더 포만감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일했다.. 뭔가를 작성 하려했는데....바빴다...제쳐두고 딴 일 했다. 저녁...먹었다...야근이다....힘이 부친다... 그리고 퇴근...졸음운전... 10시... 그리고 내일이다...아니...오늘인가...? 또 다시 어제를 반복 하기위해 자야한다... 안녕히 주무세요... 돈...로보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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