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종일 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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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잠만 잔 하루였다. 친구가 있었음 한다 . 병완인 자기몸에 내 살결이 다이는 것울 기찬아 한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감? 난 노력하는데.....행복해 지려고...... 결혼은 내가 늘 상상했던 것이랑은 다르다 그냥 생활인것 같다. 각자 다른 생각을 하며 사는 것 같다. 단 한 공간에서 서로를 올아 맥 있을 뿐이란 생각이 든다. 내가 이 일기를 시작한것은 다른 사람의 삶을 보기위함이다 다른이들도 나 처럼 재미 없게 산다면 거기서 위로를 얻기 위함이다. 솔직하게 난 결혼 한 것을 후회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난 끝까지 노력 할 것이다 내가 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반드시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때까지 하지만 지금은 아마득하다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아님 영원히 불행한 채로 살아 갈지 물론 나 하시 나름이겠지만 비록 지금은 자신이 없지만 .....최선을 다해야지 엄마를 위해서라도 ...... 아빠 진정 영원이라는 것이 있나요? 그럼 날 지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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