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을 향한 나   미정
  hit : 1242 , 1999-12-21 10:14 (화)
요즘, 계속해서 학교에 나오고 있다.방학이 되면, 꼬옥 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다. 여행도 하고, ,그리고 진짜 애인도 만들고,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수혜가 되구 싶었다. 음..멋진 수혜가 되고 싶다. 잠시 글을 멈추고 다시 써야 겠다. 방금, 중앙도서관에 들러서 선배와 함께 내려왔다.기분이 너무 좋다. 이후~~
교수님께서 상담을 해주셨다. 자기개발을 위한 자극을 주셨다. 정말인지..너무 너무 기분이 좋다. 나와 관계된 윗사람이자 스승이기에 나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상담할 수가 있었던 것 같다.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대해지기도 했다.

-  새로움을 향한 나
   --- 9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