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정
  hit : 410 , 2001-03-28 22:01 (수)
휴~~ 기분이 정말 꾸리다..
모든데 엉망이 된 기분이다...
집이라고 와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고...
나는 왜이럴까... 그런사람싫다고 깨져야지 생각하면서
연락을 기다리다니.....
나도 참 바보다... 멍청이다...
떠라이같이 연락기다리고있다니.. 하긴 나도 안하고 있긴하지만..
자존심이 뭔지 먼저 연락이 오길기다린다...
이대로 끝난데도 미련은 없지만 혹시나하는 이마음 내가싫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일도 싫다..
왜이리 짜증이나지..
사람이란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으면 이렇게 답답하고 그런것인가....
오늘은 아빠한테 개같은년 씨발년 건방지다 이런소리를 들었다...
자식한테 그게 할말인가...
너무너무화가나고 그냥 열받고 다밉고 미치겠다..
할일도 많은데 병신처럼 기분에 치우쳐있는것도 열받고
게으르고......... 바보같이....멍청이같이....
그런사람잊어야지....이건 필시 정이란 거겠지...
어휴~~ 막신경질내고 있으려니까 엄만 나보고
성격이 이상해져간다고 뭐라거하네...내가뭘변했다구...
그냥 가만히 이해해주고 지켜봐면 안되나.........
화가나 화가나 너무화가나...이럴땐어떻해야하지...
미도리  01.03.28 이글의 답글달기
미도리입니다.

가족하고 사이가 불편하거 저두 잘 알수 있어요.

저두 그렀거든요..항상은 아니지만..

전..너무 짜증나고 소리질러버리고 싶고..

그랬는데..님은 정말 잘 해결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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