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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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비오기 직전
hit : 2242 , 2001-04-02 10:58 (월)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단 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뜨거운 사랑이였더냐..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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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발끝에 채이는 것은 그다지 서럽지 않으나..
한번 불타올랐던 잿덩이엔 다시 불꽃이 일순 없을까....
내 얼굴, 내 소망
01/07/11
학학.. 힘들어..ㅠㅠ
01/06/29
비와서 좋을줄 알았었지..
01/06/18
- 차지말란 말이다
내가 벌써 그래야 하는 나이일까..
[1]
01/03/27
윌!!!!
01/03/22
2월14일
0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