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이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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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비웃는 중이다. 날 웃게 만드는 게 과연 무엇이라고는 말할수 없다다. 그저,,,사람이란건 실없는 거니깐. 모든게 만만해 보인다고 한다면 지금 날 알수 있을까? 작은 바램이겠지만 나의 주제에 대해 먼저 파악해 보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건 나의 꽉 막힘..소심한..이런것들때문에..이젠 어쩌면 좋지? 더 이상의 주는 사랑은 그만 둘것이다. 그렇다면 웃음도 사라지겠지.....? 외눈박이 물고기 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분 외눈박이 물고기 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 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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