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식처. │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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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금 힘든하루였구나.. 기분 참 우울하다.. 정말 되는일이 없네.. 하고 낙심할 때면 나도 모르게 울트라 다이어리를 떠올리게 되버렸다.ㅋ 하소연하듯이 글을 쓰다보면 위로받은 기분이 들고.... 어떤 시선이나 다른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솔직해 질 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많은 힘이된다.. 얼마 되지도 않았건만.. 중증이다. 울트라 다이어리와 운영자님과 다른 사용자분들 모두 감사하다.. 그래서 오늘도 위로를 얻고 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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