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746 , 2008-02-03 16:54 (일)








보자마자 끌리는 내마음 이거 미친거아니야?

이상형중에 체크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대체 난 또 왜 그러는거야?






키도 안커
안경을쓰지
잘생기지도않았어
가끔가다 까칠할땐 감당이안돼
말걸기어려운상대야



그냥 웃는게 좋아서, 많이 웃는사람이 좋아서


머리보다 심장이 빨리 반응하는건 참 오랫만이다. 하지만 이젠 접어야해

정신차리고 내 페이스로 돌아와야지.
cavatina  08.02.04 이글의 답글달기

신기해라; 전 한 번도 누구한테 그런 식으로 마음이 끌린 적이 없어서요. 하하핫. 앗, 너무 재밌어했나; 죄송해요.

억지웃음  08.02.05 이글의 답글달기


저같은경우에는 한번에 딱 시작되는타입이라서 그 외엔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노는 타입이거든요.
제가 좀 특이해요, 사랑하는방법도 , 마음도

심겸디  08.02.07 이글의 답글달기

언니 그냥 넘어가세요... 저도 그런경험들을 다 봣거든요... tv에서 말이에요... 그리고 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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