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가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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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742 , 2008-03-22 00:18 (토)
난 니가 필요한데~ 이렇게 달아나지 나를~
노랫말 가사처럼 내 맘도 같은데-
그 사람이 알 턱이 없지. 모르고 웃기만 하잖아. 그래서 난 접으려고 했지.
하루에도 수만번 폈다가 접었다가.
니가 알 턱이 없지..
으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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