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정리 할 때 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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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163 , 2008-03-26 23:35 (수)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내다 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은것 같다.
어떻게 매일 보는 햇살의 양과, 바람의 양이 같겠어.
당연한거지,
이런 나의 바보심리, 하하.
매일이 같다고 느낄 즈음엔, 뭔가 후우 하고 털어버리고 싶다.
내 안에 남아있는 감정의 앙금이나, 미움들이
언제냐는듯 훨훨 날아가도록.
그냥 마음이 답답하다.
바른생활
08.03.29
'억지웃음'님 말 그대로 억지웃음이라도 웃어봐요~ 그럼, 혹시 알아요~ 답답했던 마음이 웃음으로 인해, 어느새 사라져 버린 걸 알게될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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