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별일까..   미정
 마음속의 비오는날.. hit : 204 , 2001-05-25 12:48 (금)
천사처럼 아름 다운 너의 모습..눈 감아도 보이던 네 모습이..
이젠 희미해져 가고 있어..너 떠난후..시간이 가면 갈 수록..
하양게 웃고 있던 니 모습마저..이젠 슬픔에 가득찬 얼굴로....
변해 버렸단 생각에 나도 이렇게 슬픈걸까..
가만히 있어도..눈에서 눈물이 흘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않는 니 생각에..
생각하지 않으려 할수록 자꾸 떠오르던 너의 모습이..
이제는 사라져 가기에..
너없다고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잠시 니가 없단 생각에..내모든 삶들이..허무해져 갔기에..
눈을 감으면 닿을 듯한 거린데도..눈을뜨면 너무나 멀리 있는 너..
너 혼자 보내놓고.난 이곳에서 널 기다리게 하고 있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
기다려 조금만..금방 뒤따라 갈께..잠시만..하늘에서..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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