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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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850 , 2008-07-03 23:31 (목)
오늘은 연락없이 조용한 날 이었다.
이미 식어버려 없어져 버린 마음
볼 낯이 없다 .
먼저끊킨 연락에 한참동안 왕래가 없다가
궁금함과 정리를 위해서 그사람에게 물은게 화근이었을까
뭐랄까 지금은 정리하고싶은 마음뿐이다
8월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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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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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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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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