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   아지트
  hit : 1489 , 2008-07-04 23:38 (금)
준이와 맥주한잔

그리고 집

날씨는 미치는 후덥지근 끈적이는 밤

샤워를 끝내고 책상 앞의 시원함


낼은 성남을 가야하고 그리고 연습장 등등

꽉 짜여진 스케줄

그리고 그 속에 외로움과 나란 존재의 정체성


다 던져버리고 떠나고 싶은 금요일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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